지구촌봉사단은 국내 청소년, 대학생 등이 개발도상국의
개발현장을 이해하고 개도국의 빈곤 이슈 등에 관심을
두며 약 1~ 2주간 자원활동을 펼치는
단기 파견 프로그램 입니다.
사업국가 : 베트남, 몽골, 동티모르, 미얀마, 케냐, 르완다, 에티오피아
지구촌봉사단은
현지 주민을 위한 교육, 노력활동, 현지 주민들과의 교류활동을 진행합니다.
또한 현지 내 국제기구, 국제NGO,현지를 이해할 수 있는 사회·문화
강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현지에 필요한 나눔 활동이 무엇인지,
또한 나눔 활동이 필요한 개발도상국의 현실을 이해하며
지구촌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여 갑니다.
활동내용
현지 주민을 위한 문화교류 및 교육과 노력활동
국제개발 및 국제NGO 등 방문 주제조사
각 국가의 사회, 문화강의 및 현장방문
양국 대학생 교류활동
특징
10년의 노하우
1999년부터 현재까지 10년 이상 해외봉사단을 진행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봉사단의 성격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제 개발현장에서의 체험활동
지구촌나눔운동은 개도국의 사업현장에서 5~ 10년 이상 장기, 지속적으로 지역개발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개발의 현장에서 직접 자원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현장전문가의 강의를 비롯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지 친화적 자원활동
지구촌나눔운동은 개도국의 사업현장에서 5~ 10년 이상 장기, 지속적으로 지역개발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개발의 현장에서 직접 자원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현장전문가의 강의를 비롯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직원 현지 상주 및 인솔
봉사단이 파견될 각 국가 사업소에는 최소 2명 이상의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며, 봉사단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