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국내] [연합뉴스] "지구촌나눔운동의 최종 목표? 우리같은 단체가 없어지는 것"

2023-12-18 252

김혜경 지구촌나눔운동 이사장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전쟁 후 아무것도 없는 잿더미 위에서 시작한 대한민국이 오늘날 세계 속에 우뚝 서는데 원조가 큰 힘이 됐죠. 이제는 보답할 차례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게 지구촌나눔운동입니다."

개발도상국(이하 개도국)의 빈곤을 퇴치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돕기 위해 1998년 결성한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NGO)인 지구촌나눔운동의 김혜경(67) 이사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15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립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매진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국제부장을 지낸 그는 지구촌나눔운동의 창립멤버로 사무국장, 사무총장을 역임하는 초석을 다지는 데도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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