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어윤) 학생들이 베트남에서 한국문화를 알리고, 현지의 장애 어린이들에게 교육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의 한-베트남 우호증진에 본격 나섰다.
국립창원대는 학생 35명 및 교직원 등으로 구성된 ‘국립창원대 2023학년도 해외봉사단’이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 장애아동양육센터 등에서 교육·문화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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