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 코이카시민사회협력프로그램사업단(단장 정법모?국제지역학부 교수)은 지난 4월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한 ‘태국-미얀마 국경 지역 이주 청년 사회 참여 증진 사업’ 1차년도 사업을 종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단은 한국국제개발협력단(코이카?KOICA)의 시민사회협력 프로그램에 사단법인 지구촌나눔운동과 컨소시엄으로 이 사업에 선정돼 지난 4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총 3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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