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지구촌나눔운동, 베트남서 후원의 밤 개최

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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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NGO)인 지구촌나눔운동은 7일 저녁 6시부터 베트남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베트남 사업소 설립 10주년을 기념하는 후원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임홍재 주베트남 한국대사, 하노이 한인회 최봉식 회장, 북부기업진출협회 김주성 회장 등 한인 동포 및 관계자 100여 명과 하노이시 다오 반 빙 부시장, 외무실 하 반 꿰 국장, 노동사회상이실 응우옌 딘 득 국장과 베트남 투자계획실, 인민조정위원회(PACCOM) 관계자, 각 마을 주석(대표) 등 약 50명의 베트남 인사들이 참석했다고 지구촌나눔운동은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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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나눔운동이 지원하는 베트남 외상(外商)대학교 한국학센터 소속 '한국탐험대' 대원들이 전통 독무를, 장애인 재활센터 입소생들이 태권도 시범을 보였으며 한ㆍ베 협력센터 탕와이청소년합창단은 '고향의 봄', '사랑하기 원합니다'를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불렀다.

지구촌나눔운동 베트남 사업소는 이날 주 베트남 한국대사관 부인회와 하노이 한인회(각각 1천 달러) 등 한ㆍ베 양측 참석자들로부터 총 7천667 달러의 후원금을 모았으며 이를 베트남 사업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kjw@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