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dukadór Voluntáriu Koreano Ezemplar ba Profesór Timor oan Sira 티모르 선생님들에게 모범이 되는 한국인 교육 봉사자

뜨린따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인터뷰 발췌:

“단원들의 활동은 우리 학생들에게도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며, 현지 단원들에게도 좋은 배움이 됩니다. 발전된 나라 한국에서 온 단원이 가르쳐주는 내용은 아름답고 다양하며, 이는 현지 단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어 “단원들의 수업 시간 준수는 우리 교사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으며, 본받고 싶은 점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 본 뉴스는 청년중기봉사단(거버넌스) 동티모르 단원 파견기관인 동티모르 로스팔로스의 뜨린따 초등학교(8월 30일초)와 2번 초등학교 활동 현장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 더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동티모르 현지 뉴스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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