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촌나눔운동(이사장 김혜경) 25일 개발도상국을 돕는 ‘겨자씨 기금'에 첫 번째 투자자로 IT(정보기술) 전문기업인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대표 박민영)이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은 400여 명의 임직원이 월급에서 매달 1천원 이하 소액을 모아 ‘겨자씨 기금'에 보내고 회사는 직원의 기부액만큼을 더하기로 했다. 박 대표는 지구촌 가난과 환경 문제를 돕는 일에 앞으로도 적극 나설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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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나눔운동(이사장 김혜경) 25일 개발도상국을 돕는 ‘겨자씨 기금'에 첫 번째 투자자로 IT(정보기술) 전문기업인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대표 박민영)이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은 400여 명의 임직원이 월급에서 매달 1천원 이하 소액을 모아 ‘겨자씨 기금'에 보내고 회사는 직원의 기부액만큼을 더하기로 했다. 박 대표는 지구촌 가난과 환경 문제를 돕는 일에 앞으로도 적극 나설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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