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명대 해외봉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먼 나라의 학생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고 9일 밝혔다. 재학생들이 중심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이 8월16일~23일 7박 8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시 자르갈란트 지역에서 교육, 문화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온 것이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학생이 참여해 주도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경험 중심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학생 15명과 단장 1명, 교직원 1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최소한의 참가비를 제외한 소요비용 전액이 지원됐다. 특별히 세명대 해외봉사단은 현지에서 오랜 기간 봉사활동을 펼쳐온 지구촌나눔운동과 협력해 이번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베리타스알파 기사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세명대 해외봉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먼 나라의 학생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고 9일 밝혔다. 재학생들이 중심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이 8월16일~23일 7박 8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시 자르갈란트 지역에서 교육, 문화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온 것이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학생이 참여해 주도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경험 중심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학생 15명과 단장 1명, 교직원 1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최소한의 참가비를 제외한 소요비용 전액이 지원됐다. 특별히 세명대 해외봉사단은 현지에서 오랜 기간 봉사활동을 펼쳐온 지구촌나눔운동과 협력해 이번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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