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촌나눔운동, 엄마 나라 책' 전달 예정(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국제개발원조 비정부기구(NGO)인 지구촌나눔운동이 한국의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엄마의 나라'인 몽골과 베트남, 일본에서 제작된 책을 전달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22일 지구촌나눔운동에 따르면 전북 진안군의 요청에 따라 몽골과 베트남 등지 사업소를 통해 진안군에 사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도서 보급 운동을 벌여 몽골과 베트남, 일본 책 115권을 모았다.
몽골에서는 책 70권을 보내왔고 지구촌나눔운동 베트남사업소에서 20여권, 다문화 도서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한화금융그룹에서 베트남 책 15권을 기증했으며 일본에서는 '시민입법기구'가 책 10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몽골에서는 현지 초·중·고 학생 150여명이 한국의 몽골계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보내는 엽서쓰기에 동참, 한국에 사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모국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구촌나눔운동은 내달 15일부터 2박3일간 진안에서 열리는 제7회 한일시민사회포럼 행사 때 도서기증식을 가질 예정이며 진안군은 이 책을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많이 사는 '원천마을'의 '작은 도서관'에 비치할 예정이다.
지구촌나눔운동은 일본의 시민입법기구와 함께 매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한일시민사회포럼을 열고 있다.
(사진설명 : 몽골 학생들이 한국에 사는 몽골계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사랑의 표시로 하트 모양을 연출하고 있다. 아래는 몽골 학생들이 한국에 사는 다문화 아동들에게 엽서를 쓴 뒤 들어보이는 장면. 지구촌나눔운동 제공)
kjw@yna.co.kr
지구촌나눔운동, 엄마 나라 책' 전달 예정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국제개발원조 비정부기구(NGO)인 지구촌나눔운동이 한국의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엄마의 나라'인 몽골과 베트남, 일본에서 제작된 책을 전달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22일 지구촌나눔운동에 따르면 전북 진안군의 요청에 따라 몽골과 베트남 등지 사업소를 통해 진안군에 사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도서 보급 운동을 벌여 몽골과 베트남, 일본 책 115권을 모았다.
몽골에서는 책 70권을 보내왔고 지구촌나눔운동 베트남사업소에서 20여권, 다문화 도서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한화금융그룹에서 베트남 책 15권을 기증했으며 일본에서는 '시민입법기구'가 책 10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몽골에서는 현지 초·중·고 학생 150여명이 한국의 몽골계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보내는 엽서쓰기에 동참, 한국에 사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모국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구촌나눔운동은 내달 15일부터 2박3일간 진안에서 열리는 제7회 한일시민사회포럼 행사 때 도서기증식을 가질 예정이며 진안군은 이 책을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많이 사는 '원천마을'의 '작은 도서관'에 비치할 예정이다.
지구촌나눔운동은 일본의 시민입법기구와 함께 매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한일시민사회포럼을 열고 있다.
(사진설명 : 몽골 학생들이 한국에 사는 몽골계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사랑의 표시로 하트 모양을 연출하고 있다. 아래는 몽골 학생들이 한국에 사는 다문화 아동들에게 엽서를 쓴 뒤 들어보이는 장면. 지구촌나눔운동 제공)
kjw@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