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ANBAATAR — Byambasuren Davaajav, 65, a dairy farmer in Jargalant, refused to join a large commercial cooperative and founded a cooperative of his own with 20 neighbors in the belief that milk produced by him and the other villagers should be sold under their names.
Davaajav's idea might have been inspired by Korean experiences in the 1970s.
“Mongolia benchmarked Korea’s Saemaul Movement and launched its own campaign that encouraged every county to have one cooperative each,” Tsevegmed Munkhnasan, the third top official at Mongolia’s Ministry of Food, Agriculture and Light Industry, said in an interview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and two other Korean media outlets near Sukhbaatar Square in the capital city of Mongolia on Friday.
울란바토르 — 자르갈란트의 낙농업자인 65세의 비암바수렌 다바자브는 대규모 상업 협동조합에 가입하는 것을 거부하고 자신과 다른 마을 사람들이 생산하는 우유는 주민들의 이름으로 판매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20명의 이웃과 함께 협동조합을 설립했습니다.
다바자브의 아이디어는 1970년대 한국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몽골 식량농업경공업부의 3인자인 체베그메드 문크나산은 금요일 몽골 수도 수흐바타르 광장 근처에서 한국중앙일보와 다른 두 한국 언론사와의 인터뷰 중 "몽골은 한국의 새마을 운동을 벤치마킹하여 모든 군에 협동조합을 하나씩 만들도록 장려하는 자체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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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AANBAATAR — Byambasuren Davaajav, 65, a dairy farmer in Jargalant, refused to join a large commercial cooperative and founded a cooperative of his own with 20 neighbors in the belief that milk produced by him and the other villagers should be sold under their names.
Davaajav's idea might have been inspired by Korean experiences in the 1970s.
“Mongolia benchmarked Korea’s Saemaul Movement and launched its own campaign that encouraged every county to have one cooperative each,” Tsevegmed Munkhnasan, the third top official at Mongolia’s Ministry of Food, Agriculture and Light Industry, said in an interview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and two other Korean media outlets near Sukhbaatar Square in the capital city of Mongolia on Friday.
울란바토르 — 자르갈란트의 낙농업자인 65세의 비암바수렌 다바자브는 대규모 상업 협동조합에 가입하는 것을 거부하고 자신과 다른 마을 사람들이 생산하는 우유는 주민들의 이름으로 판매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20명의 이웃과 함께 협동조합을 설립했습니다.
다바자브의 아이디어는 1970년대 한국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몽골 식량농업경공업부의 3인자인 체베그메드 문크나산은 금요일 몽골 수도 수흐바타르 광장 근처에서 한국중앙일보와 다른 두 한국 언론사와의 인터뷰 중 "몽골은 한국의 새마을 운동을 벤치마킹하여 모든 군에 협동조합을 하나씩 만들도록 장려하는 자체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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