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한국 봉사단 언제나 환영합니다!” 베트남 전쟁의 상처, 꽝찌성 지역의 외침
꽝찌성 인민위원회에서는 지역에 새로운 희망과 발전을 위해 한국 청년봉사단이 꽝찌성으로 봉사 활동을 와 줄 것을 간절히 요청했다.꽝찌성 깜로현 농민회 Nguyen Van Viet(응웬 반 비엣) 주석은 "한국의 미래인 청년들이 꽝찌성에서 극빈 장애인 가정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에 희망을 전하고 글로벌 이슈에 동참하는 기회를 갖길 원한다"고 밝히며, 적극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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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찌성 인민위원회에서는 지역에 새로운 희망과 발전을 위해 한국 청년봉사단이 꽝찌성으로 봉사 활동을 와 줄 것을 간절히 요청했다.
꽝찌성 깜로현 농민회 Nguyen Van Viet(응웬 반 비엣) 주석은 "한국의 미래인 청년들이 꽝찌성에서 극빈 장애인 가정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에 희망을 전하고 글로벌 이슈에 동참하는 기회를 갖길 원한다"고 밝히며, 적극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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