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읽을 수 있다는 것, 세상을 읽는 힘이 됩니다 | 9월 8일, 세계 문해의 날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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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촌나눔운동입니다 😊


매년 9월 8일은 세계 문해의 날(International Literacy Day)입니다.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이 개인의 삶과 사회 발전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고, 전 세계 문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제정된 날입니다.


우리가 매일 누리는 당연한 읽기가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먼 현실입니다. 

전 세계 청소년과 성인 중 최소 7억 3,900만 명이 기초 문해 능력을 갖추지 못했으며, 이러한 문해 격차는 곧 삶과 기회의 격차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오늘날의 문해력은 단순 글자 읽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쏟아지는 정보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판단하고, 생각을 표현하며 세상과 당당히 소통하는 '삶의 기초 체력'이자 지혜입니다.


문해교육은 글자를 가르치는 일을 넘어 '삶의 주체'를 세우는 일입니다. 

글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나의 정당한 권리와 뜻을 당당히 표현할 때 자신 있게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지구촌나눔운동은 르완다 지구촌 꿈나무 도서관을 비롯해 배움의 기회가 필요한 지역의 아이들이 마음껏 읽고 배우며,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어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6년 세계 문해의 날 주제는 ‘사람과 지구, 번영을 위한 문해력(Literacy for people, the planet and prosperity)’입니다. 

한 사람이 배움을 통해 일으킨 변화는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와 지구촌의 지속가능한 내일로 이어집니다.


9월 8일, 아이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관심과 마음을 모아주세요. 

함께 읽고, 함께 성장하는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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