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6일! 무슨 날일까요?
바로 UN이 정한 ‘세계가 평화롭게 함께 사는 날’입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엔 아직도 갈등이 많지만, 평화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거 아시죠?!
특별히 르완다 청년들은 기억과 공존으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르완다 청년중기봉사단 완다랜드(Wanda Land)팀은
제노사이드의 아픈 역사 속에서도 다양한 활동으로 ‘평화’라는 씨앗을 키우고 있답니다.
지금 블로그에서 자세한 활동을 확인해보세요🌱✨
*본 사업은 KOICA 월드프렌즈코리아 봉사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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