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난 괜찮아.”
아이다운 하루를 포기한, 8살 레오의 슬픈 거짓말.
이제는 레오가 꿈을 가질 수 ‘있게’
그 꿈을 세상과 ‘잇게’ 함께해 주세요.
“매일 걷는 길이라, 이제 익숙해요.”
캄캄한 새벽 5시, 르완다의 아침.
8살 레오와 6살 동생 레나는 물을 길으러 왕복 2시간 거리의 강가로 향합니다.
매일 무거운 물통을 들고 오간 탓에
레오의 작은 손에는 굳은살이 가득합니다.
힘겹게 물을 길어 집으로 돌아온 레오는
아픈 엄마의 약을 챙기고 나서야 학교로 향합니다.
“책을 더 읽고 싶은데, 볼 수가 없어요.”
학교에 도착해도 마음껏 공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레오는 책 한 권을 친구들과 나눠 보느라,
수업 시간 내내 머리를 맞대야 합니다.
수업이 끝난 뒤에도 레오는 책을 조금 더 읽고 싶지만,
책을 읽을 공간이 없어 아쉬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합니다.
마음껏 배우고 싶은 레오에게,
주어진 배움의 기회는 너무나 부족할 뿐입니다.
레오가 사는 르완다 카윰부 지역의 아이들에게는
교육의 기회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르완다 카윰부 지역은 글을 읽지 못하는 비율이
한국의 약 13배입니다.
책도, 배울 기회도 충분하지 않은 곳에서
아이들은 세상을 만날 기회조차 얻기 어렵습니다.
“전에는 제가 잘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어요. 그런데 배우면서 저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서 제가 하고 싶은 일을 꼭 해보고 싶어요.”
“함께 책을 읽으며 부모의 참여가 아이의 배움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동화 구연과 함께 책 읽기는 가정에서도 쉽게 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어요.”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은 이렇게 사용됩니다.

1개의 낡은 교실을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채워진 도서관으로 새롭게 조성합니다.

꿈나무 도서관의 책을 도서관이 없는 인근 3개 학교의 아이들도 함께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책을 보는 것을 넘어 함께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4개 학교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지구촌나눔운동은 2020년부터 6년간 르완다 냐루바카 지역에서
아이들이 책을 읽고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왔습니다.
르완다 카윰부 지역 아이들도
꿈나무 도서관이 생기면 더 넓은 미래를 그릴 수 있습니다.
※ 본 캠페인은 아동 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여 각색하였으며, 일부 이미지에 AI 이미지를 활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