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자료실

POSCO-GCS 희망나눔프로젝트 중기봉사단 활동자료집

b9e8a6d5168bb.png


그들의 이야기는 늘 '당황했다'는 문장으로 시작됩니다. 

컴퓨터 교사의 위엄은 정전 앞에서 무너졌습니다. 밤을 지새우며 만들어 간 강의안은 먹통이 된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학생들에게는 소용없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어느 정도 적응했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평안함'이 또한 그들을 당황스럽게 했습니다. 매일매일 뭔가 특별한 일이 펼쳐질 줄 알았는데, 매일매일 평범한 보통날의 연속. 길지도 짧지도 않은 6개월, 누군가는 삶에 쉼표를 찍고 싶어서 누군가는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비행기를 탔습니다. POSCO-GCS 희망나눔프로젝트로 6개월간 베트남 몽골로 파견된 18명의 중기봉사단 단원들의 '빛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이곳에 담았습니다. 


  • 발행년도   2011

  • 펴낸곳      지구촌나눔운동